世界保健機構(WHO)가 본 건강의 조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3-28 12:19:53 조회수: 1509 건강은 인생의 기초 자본이요, 첫째가는 밑천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강은 인생의 주춧돌이다. 주춧돌이 튼튼해야 견고한 집을 지울수 있다. 주춧돌이 약하면 튼튼한 건물을 지울 수 없다. 관리 중에 가장 중요한 관리는 건강관리다. 1948년에 발족하였고, 쥬네브에 본부가 있는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WHO)는 건강의 조건으로서 일곱 가지를 들었다. 첫째, 왕성한 식욕을 갖는다. 언제나 밥맛이 있어야 한다. 식욕 부진은 건강의 적신호(赤信號)다.   둘째로, 잠이 잘 와야 한다.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다. 셋째로, 좀처럼 피로를 느끼지 않아야 한다. 웬만한 과로와 격무에도 견디는 것이 건강체다. 넷째로, 대변을 잘 보아야 한다. 먹은 것이 배설이 잘 안 되는 변비처럼 몸에 나쁜 것이 없다. 다섯째로, 감기에 자주 걸리지 않아야 한다.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몸의 저항력이 약하다는 증거다. 여섯째로, 체중이 한결같아야 한다. 몸이 비대해도 나쁘고, 너무 마른 것도 좋지 않다. 끝으로, 항상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건강인의 모습이다. < 健康과 醫學情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