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홈피 개설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허기택 작성일   2005-01-12 22:18:22 조회수: 4485 홈피 개설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것도 축하드리고 을유년 새해에는 더욱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가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들어 생각나는 데로 운영의 묘를 살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홈페이지에 유머란이라든가, 문학공간, 생활아이디어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방문객 수를 알 수 있는 카운터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방문자를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는 방문자를 찾아 나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사이트를 방문시 특정목적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취미생활이라든가 관심분야가 산재해 있는 사이트라면 가리지 않고 들어가서 사이트의 내용보다는 관심 분야 쪽을 많이 보는 편이랍니다. 암튼 특정인(음료, 건강관련)에게 알려지는 것보다 불특정 다수인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서사장님 이하 이영길씨와 직원여러분의 화이팅을 외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어 더욱더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홈피 개설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